[한국인터넷신문 = 우경원 선임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사람과자연앤(대표 신기철)은 2025년 9월 30일 오전 11시, 수의과학회관에서 동물병원의 위생 관리와 소득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병원의 환경 개선과 수의사의 진료 활동 지원,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위생 관리 체계의 표준화,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동물병원 경영 안정성 제고를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과 ㈜사람과자연앤 신기철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굳건한 악수를 나누며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동물병원 위생 관리와 수의사의 안정적 진료 환경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발전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기철 대표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회사의 사명”이라며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수의사회와 ㈜사람과자연앤은 동물병원 진료 환경의 선진화와 반려동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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