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도에 위치한 뉴스룸커피가 국민일보가 주최한 2025 국민브랜드대상 ‘무인카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무인카페가 대중화된 환경 속에서도 단순한 커피 판매 공간을 넘어 휴식·학습·저널리즘 소통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실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룸커피는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스터디·업무·면담·자기계발을 위한 조용한 좌석 구성, 세련된 분위기, 높은 접근성 등이 이용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지역 대표 무인카페로 자리 잡았다. 특히 기자와 시민이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보를 나누는 열린 커뮤니티 형태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시도로 평가받는다.
또한 뉴스룸커피는 지역 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저널리즘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저널리즘 특강 프로그램은 영종구기자단 간사로 활동 중인 영종뉴스 우경원 대표가 꾸준히 후원하며 운영을 돕고 있어, 기자와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깊은 철학을 담은 공간… "뉴스와 커피는 모두 깨어남의 힘"
뉴스룸커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무인카페 운영을 넘어, 공간 전반에 깊은 철학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원두가 천천히 추출되어 깊은 향과 맛을 완성하듯, 뉴스 또한 기다림과 검증을 통해 진실에 다가간다는 신념이 공간 곳곳에 스며 있다. 뉴스가 정신을 깨우고 커피가 몸을 깨우듯, 깨어 있는 의식과 건강한 휴식이 공존할 때 지역사회는 발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왔다.

이러한 철학은 뉴스룸커피가 영종도를 넘어 전국적인 브랜드 가치로 인정받게 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뉴스룸커피 2025 국민브랜드대상 수상 소감
“저희 뉴스룸커피가 2025 국민브랜드대상 ‘무인카페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뉴스룸커피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휴식과 학습, 그리고 시민과 기자가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을 꿈꾸며 운영해 왔습니다.
무인 시스템 속에서도 ‘사람과 생각이 연결되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커피 추출 과정처럼, 뉴스 또한 기다림과 검증을 통해 진실에 다가간다는 철학을 담아왔고, 이에 공감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영광을 넘어, 지역사회와 언론 문화의 건강한 연결을 이루라는 책임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기자가 함께 생각을 나누며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진정한 커뮤니티 카페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지지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뉴스룸커피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브랜드이자 의미 있는 공간으로 남겠습니다.”
[한국인터넷신문 = 우경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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