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유리가 13년에 걸친 국악 수학의 마침표를 찍는 졸업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2026년 1월 3일(토) 오전 11시 30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49동)에서 열린다.
송유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해 재학 4년 전 기간을 장학금으로 이수했다. 학업과 연주를 병행하는 동안 꾸준한 성취로 장학생 자격을 유지하며, 재정적 부담 없이 예술적 성장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졸업연주회는 거문고와 함께한 13년의 학습과 연주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그간의 탐구와 성과를 관객과 나누는 자리다. 초청장에는 “거문고와 함께한 학부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연주”라는 메시지가 담겨, 긴 여정의 완결을 알린다.
한편, 송유리는 2020년 12월 24일 서울대학교 입학 합격을 시작으로, 학문적 성실성과 연주 역량을 두루 인정받아 왔다. 이번 졸업연주회는 개인의 노력과 제도적 지원이 만나 만들어낸 성취의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인터넷신문 = 우경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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