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 = 우경원 선임기자] 인천시 중구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준비 중인 영종구 임시청사가 들어설 한빛프라자 건물이 준공됐다. 임시청사 주소는 인천 중구 중산동 1886-23번지이며, 오는 11월부터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3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번 임시청사에는 구청 조직과 영종구의회, 그리고 인천중구청 제1금고인 신한은행도 함께 입주한다. 이에 따라 출범 초기부터 행정·의정 기능뿐만 아니라 금융 편의 기능까지 제공되어 주민들의 접근성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구는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임시청사 입주는 행정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다. 또한 영종구청은 장기 계획에 따라 2030년 신축 청사에서 개청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은 “임시청사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분구 준비가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체감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행정 관계자는 “내년 3월 차질 없이 입주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와 주민 편의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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