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인천마린스카이 MJF라이온스클럽이 11월 22일(토) 지구본부에서 열린 제2지역 김장 나눔 합동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앞장섰다.
이번 김장 나눔 봉사는 지역 내 라이온스클럽이 연합해 진행하는 연중 가장 큰 봉사행사 중 하나로, 이날 행사에는 김정국 총재, 윤여권 2지역 부총재, 그리고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회원들과 함께 배추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며 지역을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2지역 소속 라이온스클럽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절인 배추 준비, 양념 버무리기, 용기 포장, 운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다했다. 그 결과 총 1,000kg(7,200,000원 상당)의 김장김치가 완성됐고, 이는 인천중구청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 독거노인,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마린스카이 MJF라이온스클럽은 장준희L 회장의 슬로건 “지혜로운 가치, 봉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천적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환경정화 활동,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복지 연계 활동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이번 김장 나눔 봉사는 그중에서도 겨울철 지역민의 식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연례행사로, 클럽의 사회적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시간이었다.

김정국 총재는 “나눔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며,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라며 “오늘 정성껏 담근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은 “라이온스클럽은 꾸준한 봉사와 희생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중구청도 이러한 민간 봉사활동과 협력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인천마린스카이 MJF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복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클럽으로서 더 많은 나눔과 봉사의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신문 = 우경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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